
1. 정보경기 시흥시 동서로 811번길 31031-405-677611:20 ~ 21:00 (라스트오더 - 19:50)15:00 ~ 17:00 브레이크타임2. 주차장물왕저수지 근방의 식당이나 카페들은 대체로 주차장이 넓고예원 식당도 넓어서 주차하는데는 무리 없이 하실 수 있어요. 3. 식당 내부 식당 1층은 방 형식으로 되있어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대화가 가능하고데이트, 가족 모임, 미팅의 장소로 좋을 것 같습니다. 2층은 사진을 못찍었는데 홀 형식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당 자체에서 만든 것 같은 커피잔이나 접시 등 도자기 식기들이 전시가 돼있더라고요각 도자기마다 숫자가 써져 있는 걸 보니 종류별로 가격이 상이한가 봅니다도자기 그릇들이 예뻐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네요 4. 메뉴 4가지의 정..

1. 돌아온 벚꽃의 계절 봄이 오면, 가장 먼저 우리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건 단연 벚꽃입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가지 끝에서 수줍게 피어나는 벚꽃은, 마치 봄이 왔음을 알리는 전령처럼 느껴지죠. 따뜻한 햇살 아래 살랑이는 바람을 타고 꽃잎이 흩날리는 풍경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시와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한국 사람들에게 봄은 곧 벚꽃의 계절이고, 벚꽃이 피는 시기는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특별한 시간입니다.전국 곳곳에 심어진 벚나무들은 짧은 개화 기간 동안 찬란하게 피어났다 이내 사라지지만, 그 짧은 아름다움이 오히려 더 깊은 감동을 안겨줍니다. 누군가는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고, 누군가는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웃음꽃을 피우기도 하죠. 또 어떤 이는 혼자서 조용히 벚꽃길을 거닐며..

1. 휴애리 유채꽃축제일시: 4월 13일까지시간: 09:00 ~ 18:00장소: 제주 서귀포시 신례동로 256 휴애리 자연생활공원문의: 064-732-21114홈페이지: http://www.hueree.com/index.php 어린이무료입장 미니돼지 교감체험장 오픈기념 [2024-09-24] -->" data-og-host="www.hueree.com" data-og-source-url="http://www.hueree.com/index.php" data-og-url="http://www.hueree.com/index.php" data-og-image=""> 휴애리--> 어린이무료입장 미니돼지 교감체험장 오픈기념 [2024-09-24] -->www.hueree.com 입장료는 성인 13,000원, 청소년..

주소: 충남 아산시 순천향로 624영업시간: 10:00 ~ 22:00☎041-582-1004 홈페이지: www.monamour.kr 복합문화공간 아산 모나밸리빛과 소리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모나밸리, 공연, 카페, 레스토랑, 웨딩홀 운영, 충남 아산시 위치www.monavalley.co.kr 1. 주차장 웨딩홀과 갤러리, 카페 등 많은 인원을 수용해야 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보니 주차공간은 꽤 넓었습니다. 2. 카페 '더 그린' 카페 내부입니다. 좌석은 많은 편이네요 안쪽에 위치한 공간에는 벽에 작가가 그린 작품이 전시돼있었습니다. 인형과 각종 기념품을 구경하고 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다양한 베이커리가 진열돼있고 주스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도 준..

충남 아산에 위치한 카페'비비글로우'를 소개합니다.1. 비비글로우 정보주소: 충남 아산시 배방읍 솔치로 17-31영업시간: 평일 10:00 ~ 20:00 주말 및 공휴일 10:00 ~ 21:00☎: 070-4121-9765 인스타그램: viviglow_official 2. 비비글로우 외부 주차장은 정말 넓습니다.식사 후 몰리는 오후 2시 3시쯤에 가도 주차걱정 안 해도 될 정도의 규모입니다 ㄷㄷ..저 멀리 보이는 풍경의 산 뷰도 장관이네요 3.비비글로우 실내 입구에 들어가면 보이는 '비비글로우' 문구크리스마스가 지나갔지만 트리는 아직 있네요성탄절의 분위기를 아직 느낄 수 있어서 좋았네요 ㅎㅎ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고 센스 있는 인테리어로 좋은 분위기에서 담..

비가 오기 전 단풍이 물든 나무를 보고 싶어서 어머니와 같이 인천대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오전에는 구름도 별로 없었고 날씨가 정말 좋았죠 인천대공원에 도착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중에 자전거대여소가 보여서 어머니와 상의 후 자전거를 빌려 타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1인용자전거와 다인용 자전거를 대여해 줬었는데 안전상의 이유로 1인용 자전거 대여는 없어지고 다인용 자전거만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비용은 다인용 자전거는 1시간 기준 만원이고 10분 초과 시 2천 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여하고 출발하는데 생각보다 안 나가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길이 거의 평지이긴 하지만 살짝 오르막길도 있는데 거기서는 진짜 허벅지 터집니다.. 우연히 뒤에 따라오던 자전거 일행의 말을 듣게 됐는데 자전거 버리고 걷고 싶다고 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