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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수록 멋있는 첼시부츠, 블런드스톤 500 구매후기

블런드스톤은 호주의 신발 브랜드이다. 1870년부터 부츠만을 만들어온 근본있는 신발 브랜드이고패션에 좀 관심이 있거나 좋아한다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하다.압도적인 내구성과 편안함으로 부츠의 명맥을 이어온 블런드스톤의 시그니처모델 500을 구매하게 되어 소개하려고 한다.  1.디테일  소재는 천연가죽이고 오일가공으로 방수기능이있어 비나 눈에 강하다  내구성이 뛰어나며, 쉽게 손상되지 않고 오래 신을 수 있다.그리고 부츠는 에이징이 되면서 빈티지한 멋이 생기기 때문에 오래 신으면 신을수록 익어가는 맛도 있다. 아웃솔은 TPU아웃솔로 미끄러움에 강해서 일상생활에 신으면서도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하게 제작이 되었다.  발목을 감싸고 길게 올라오는 형태의 첼시부츠는 신고 벗기 불편한 단점이 있는데블런드스..

잡학다식 2024. 9. 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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