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배기 쏙쏙정보통

블런드스톤은 호주의 신발 브랜드이다. 1870년부터 부츠만을 만들어온 근본있는 신발 브랜드이고패션에 좀 관심이 있거나 좋아한다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하다.압도적인 내구성과 편안함으로 부츠의 명맥을 이어온 블런드스톤의 시그니처모델 500을 구매하게 되어 소개하려고 한다.  1.디테일  소재는 천연가죽이고 오일가공으로 방수기능이있어 비나 눈에 강하다  내구성이 뛰어나며, 쉽게 손상되지 않고 오래 신을 수 있다.그리고 부츠는 에이징이 되면서 빈티지한 멋이 생기기 때문에 오래 신으면 신을수록 익어가는 맛도 있다. 아웃솔은 TPU아웃솔로 미끄러움에 강해서 일상생활에 신으면서도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하게 제작이 되었다.  발목을 감싸고 길게 올라오는 형태의 첼시부츠는 신고 벗기 불편한 단점이 있는데블런드스..

● 내돈내산 ● 아식스와 언어펙티드가 콜라보레이션한 젤카야노14 ● 컬러는 실버문, 갤럭시화이트, 우라노스 그린 총 3가지가 나옵니다.   1. 디테일2. 사이즈팁3. 가격 1. 디테일   은빛색깔의 박스이구요 콜라보를 해서 두 개의 로고가 써져 있네요 사이즈는 270으로 선택했습니다.   크림을 통해 구매해서 보증서랑 같이 동봉이 되어서 왔습니다.  전체적인 톤은 블랙 그레이이고 실버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입니다. 미래지향적이고 고프코어 룩에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안쪽 깔창 부분에는 콜라보레이션이라서 아식스와 언어펙티드의 로고가 있습니다.  슈레이스 디자인이 다른 신발과 다르게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끈은 슈레이스 형식으로 되어있고 끈조절 탭으로 본인의 발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슈레이스..